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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소속사 측 ‘묵묵부답’
기사입력 2020.03.26 11:12:19 | 최종수정 2020.03.26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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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26일 조선일보는 사정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씨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많다고 보고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가수 휘성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설명경찰이 가수 휘성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관련 보도에 MK스포츠는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측에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묵묵부답 상태다.

앞서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라며 해명했다. 휘성은 2013년 7월 10일 프로포폴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휘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해 ‘안되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사랑은 맛있다’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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