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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동 PD “‘어쩌다 가족’, 가족-관계 의미 변해가는 요즘에 초점”
기사입력 2020.03.26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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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어쩌다 가족'을 이끌어가는 김창동 PD가 폭소유발 일상코미디를 스포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 성윤진/ 연출 김창동 / 제작 산사픽처스)의 연출을 맡은 김창동PD가 정감 넘치는 연출 소감을 전했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하숙’을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설명"어쩌다 가족" 연출을 맡은 김창동PD가 정감 넘치는 연출 소감을 전했다. 사진=산사픽처스
또한 츤츤매력 성동일(성동일 분), 남편사랑꾼 진희경(진희경 분), 트로트 꿈나무 김광규(김광규 분), 걸크러시 오현경(오현경 분)을 필두로 김지석(서지석 분), 이본(이본 분), 성하늘(권은빈 분), 여원(여원 분) 등 개성만점 캐릭터 열전으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더한다.

김창동 PD는 연출을 맡은 ‘어쩌다 가족’에 대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족’과 ‘관계’의 의미가 변해가고 있는 요즘에 초점을 뒀다. ‘타인 같은 가족‘과 ‘가족 같은 타인‘ 그 중 우리는 가족 같은 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하며, 이것이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단은 예능드라마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 이후에 관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연출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실제 이름을 배역에 쓴 것처럼, 실제 성격 또한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리얼한 가족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남다른 연출 포인트로 본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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