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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봉준호, 손흥민보다 더브라위너 좋아한다고?”
기사입력 2020.02.12 11:53:37 | 최종수정 2020.02.12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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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봉준호(51) 감독이 10일(한국시간) 영화 ‘기생충’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영화상을 휩쓴 것은 중국에서도 화제다. 현지 포털사이트는 자체 체육 기사를 통해 봉 감독이 손흥민(28)보다 더 좋아하는 유럽축구선수가 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중국 ‘왕이’는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아니라고? 봉준호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29·벨기에)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픈 축구선수로 꼽았다”라고 보도했다.

봉준호 감독은 2019년 하반기 인터뷰에서 더브라위너와 故 앨프레드 히치콕(영국/미국), 마틴 스코세이지(78·미국/이탈리아)와 김연아(30) 그리고 지미 페이지(76·영국)를 ‘최후의 만찬에 초대하고 싶은 5인’으로 선정했다.

봉준호 감독이 ‘최후의 만찬’에 손흥민이 아닌 더브라위너를 초대한 사실을 접한 중국 포털 ‘왕이’는 놀라움을 나타냈다. 사진=AFPBBNews=News1
사진설명봉준호 감독이 ‘최후의 만찬’에 손흥민이 아닌 더브라위너를 초대한 사실을 접한 중국 포털 ‘왕이’는 놀라움을 나타냈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이 2019년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올스타에 뽑혀 월드클래스로 공인받았다면 더브라위너는 독일 분데스리가 MVP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우수 플레이메이커 수상에 빛난다.

스코세이지와 故 히치콕은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이 누구냐는 질문에 반드시 언급되는 거장이다. 김연아는 현역시절 동계올림픽과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그랑프리파이널·4대륙선수권을 모두 제패한 피겨여왕이었다. 페이지는 역대 최고 기타리스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왕이’는 “손흥민은 봉준호 감독과 페이커(이상혁·24·T1), 김연아와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한국 5대 국보로 통한다. 그러나 봉 감독은 몇 달 전 미국 소셜 웹사이트 ‘레딧’이 진행한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5명만 참가할 수 있는 ‘꿈의 만찬’에 손흥민 대신 더브라위너를 초대했다”라고 전했다.

페이커는 e스포츠 사상 최대시장규모를 자랑하는 리그오브레전드(LoL·롤)의 역대 최고 프로게이머다.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은 2019년 빌보드 음악상 톱 듀오/그룹상을 받았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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