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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상대한 그리칙 "몸쪽 높은 공 위력적"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0.02.20 04:48:38 | 최종수정 2020.02.20 0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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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을 상대한 동료 외야수 랜달 그리칙(28)은 새로운 동료의 투구를 높이 평가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그리칙은 20일(한국시간) 바비 매틱 컴플렉스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라이브BP를 소화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루벤 테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조를 이뤄 류현진, 앤소니 케이의 공을 상대했다.

류현진을 상대한 그는 "이번 시즌 첫 라이브 배팅이라 편하지는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류현진에 대해서는 "아주 잘던졌다"고 평했다.

류현진이 라이브BP를 소화하고 있다. 사진(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사진설명류현진이 라이브BP를 소화하고 있다. 사진(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나를 상대로 체인지업, 커브, 패스트볼을 던졌다"며 말을 이은 그는 "특히 패스트볼이 내 손 아래(몸쪽 높은 코스)로 잘 제구됐다"고 평했다. "만약 그가 그 코스를 옵션으로 갖고 있다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칙은 다시 한 번 스트라이크존의 몸쪽 높은 코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쪽에 제대로 제구가 된다면 각도상 매우 치기 어려운 투구가 된다. 물론 가운데로 몰린다면 맞을 것이다. 오늘 그는 코너로 아주 잘 제구했다"고 말했다.

그리칙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에 류현진을 상대한 경력이 있다. 2014년 디비전시리즈에서 3타수 무안타, 2017년 정규시즌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류현진이 합류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흥분됐다"고 말했다. "나는 류현진이 어떤 투수인지 알고 있다. 그는 던지는 법을 아는 선수다. 스트라이크존의 모든 사분면을 활용할 줄 아는 투수다. 커브나 체인지업을 어떤 카운트에서든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는 투수다. 그것이 우리가 그에게 바라는 모습이다. 우리가 할 일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새로운 동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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