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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출신’ LG 이정용 “우영이 보며 자신감 얻어”
기사입력 2020.02.14 06:59:21 | 최종수정 2020.02.14 0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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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LG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이정용(24)은 4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데뷔 시즌을 놓쳤다. 2020시즌 비로소 1군 데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정용은 1월말부터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스프링캠프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정용은 “솔직히 재활이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순조롭게 진행돼 곧 불펜 피칭도 들어갈 수 있다. 이천에서 재활할 때 선배들의 조언이 많은 힘이 됐다. 특히 정찬헌(30) 선배가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되돌아봤다.

재활 이후 단계별로 투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시즌에는 매일 잠실야구장에 나와서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했다”라고 운을 뗀 이정용은 “현재 아픈데는 전혀 없고 몸 컨디션이 좋다.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에 따라 잘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롱토스 캐치볼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호주 캠프 마지막 턴에는 불펜 피칭을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1차 지명 출신 이정용이 2020시즌 데뷔를 노린다. 정우영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답변했다. 사진=LG트윈스 제공
사진설명1차 지명 출신 이정용이 2020시즌 데뷔를 노린다. 정우영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답변했다. 사진=LG트윈스 제공
재활을 거치는 사이 동기 정우영(21)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조바심이 날 법도 했지만 이정용은 “우영이가 좋은 활약을 하고 잘 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우영이가 내 몫까지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응원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2020시즌 소망은 ‘건강’이었다. 더불어 선배 차우찬(33)처럼 꾸준한 투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남겼다.

“일단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는 것이 목표다. 조급하지 않게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잘 준비하겠다. 롤 모델은 차우찬 선배다. 작년 호주 캠프 때 선배님과 재활조로 일찍 들어 왔었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차우찬 선배처럼 항상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하는 투수가 되고 싶다” 이정용의 말이다. mungbean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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