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MK스포츠 >
수원, ACL 앞두고 코로나19 예방 위해 드론·피톤치드 등 총동원
기사입력 2020.02.14 11:45:3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수원삼성은 오는 19일 J1리그 빗셀 고베와 치르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홈개막전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방역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경기 전날인 18일 경기장 전역을 소독할 예정이다. 라커룸, 미디어실 등 실내 공간은 피톤치드를 활용하고, 전 관중석은 알코올로 소독할 계획이다.

또 수원시의 협조로 관내 사회적 기업 ‘사람과 자연협동조합’과 수원농생명과학고 내 동아리 ‘더 드론’이 경기 당일인 19일 오전 방제 전용 드론(순돌이)을 활용하여 경기장 전역을 방역할 예정이다.

수원삼성은 오는 19일 J1리그 빗셀 고베와 치르는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첫 홈개막전을 앞두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사진설명수원삼성은 오는 19일 J1리그 빗셀 고베와 치르는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첫 홈개막전을 앞두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수원시와 삼성전자의 협조로 열감지기와 비접촉 체온계를 확보했으며, 경기 당일 각 게이트마다 설치하여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불안을 없앨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손소독제와 마스크 역시 수량을 확보하여 각 게이트별로 배치할 예정이다.

수원삼성은 코로나19 와 관련한 문진표 작성으로 자칫 입장이 지연될 것에 대비하여, 홈페이지 및 SNS에 양식을 올려 미리 작성해서 원활한 입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원삼성 오동석 단장은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수원시와 삼성전자에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며 “당일 15000명 이상의 팬들이 예상되는 만큼 팬들이 문진표를 미리 작성해서 입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연간회원 판매부스, 연간회원선물교환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dan0925@maekyung.com
조현, 섹시한 밀착 다이빙복 사진 공개
류시원, 15일 결혼..이혼 아픔 딛고 새 출발
안지현 치어리더 비키니 공개…청순글래머 정석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생방송’…“자유롭다”
미스맥심 고아라, 거울 속 요염한 허리·힙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