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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모습 아닌 평범”…‘검사내전’, 정극과 코믹 사이 [티비봤나영]
기사입력 2019.12.25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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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지상파, 종편, 케이블에 이어 1인 미디어까지, 볼 것이 많아도 너무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거나 알지 못하는 드라마 혹은 예능, 그리고 화제의 장면까지 모두 놓치지 말도록 가이드 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소개해볼게요. 편집자주>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이 서른아홉 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검사내전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이 서른아홉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검사내전’ 포스터
사진설명JTBC 드라마 ‘검사내전’이 서른아홉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검사내전’ 포스터
채널 : JTBC

방송 시간 :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지난 16일 첫 방송된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검사내전’은 그동안 TV속에 나왔던 화려한 검사의 모습이 아닌 직장인 생활을 하는 듯한 현실 공감 검사들의 등장,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빈틈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구멍 없는 연기력을 펼치고 있다.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는 ‘검사’ 캐릭터라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정의감 넘치는 열혈 검사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비리 검사가 아닌 ‘직장인 검사’를 연기하고 있다. 그간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뤄지지 않은, 평범하지만 제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6인 6색의 직장인 검사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이 서른아홉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검사내전’ 방송캡처
사진설명JTBC 드라마 ‘검사내전’이 서른아홉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검사내전’ 방송캡처
이선균과 정려원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정극과 시트콤 사이, 드라마 특유의 독특한 톤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매 장면 변화하는 표정과 눈빛, 말투, 행동까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검사내전’이 화제인 이유는 원작이 베스트셀러이기 때문. 김웅 검사의 에세이를 토대로 한 내용이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청춘시대 시리즈’의 박연선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고, 집필을 맡은 이현, 서자연 작가가 원작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동시에 드라마만의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거대 음모와 피의 복수는 없지만, 직장인 검사들의 소소한 일상과 그에서 오는 공감으로 안방극장에 제대로 ‘힐링 타임’을 선사하고 있는 ‘검사내전’을 추천해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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