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MK스포츠 >
“강점은 서사의 힘”…이승기 합류로 더욱 탄탄해진 ‘범바너2’(종합)[MK★현장]
기사입력 2019.11.08 12:14:0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사동)=김노을 기자

‘범인은 바로 너’가 더욱 촘촘한 서사로 돌아왔다. 유재석부터 세정까지, 기존 멤버들에 새로운 피 이승기가 합세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이하 ‘범바너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조효진 PD, 김주형 PD, 김동진 PD와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세훈, 세정이 참석했다.

‘범바너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로 국민 허당 이승기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탐정들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다.

‘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세훈, 세정 사진=옥영화 기자
사진설명‘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세훈, 세정 사진=옥영화 기자
조효진 PD는 새로운 ‘밤바너2’에 대해 “사라졌던 유재석 탐정이 어떤 계기로 돌아오면서, 그리고 모든 탐정이 어딘가에 갇힌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연쇄살인마를 만나고 그 과정을 통해 모든 시즌의 스토리가 연결되는데 시즌 1과 다른 점 중 하나는 고정적인 게스트가 나온다는 점이다. 게스트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주는데 그것을 따라가면 예상치 못한 반전이 보인다. 스토리 연결성이 전편보다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범바너2’는 1회부터 10회까지 쭉 따라가며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드라마 성향이 강한 예능이라는 점도 강점이 아닐까 싶다. 서사의 힘이 보여지는 프로그램”이라고 자신했다.

‘범바너2’는 이전 시즌보다 회차당 러닝타임이 짧아졌다. 이에 대해 김동진 PD는 “모든 이야기를 다루기 위한 고민의 결과다. 시즌 1의 노하우를 밑바탕 삼아 러닝타임이 짧더라도 몰입감 있는 시즌을 만들었다. 넷플릭스라는 플랫폼 자체가 1회부터 10회까지 업로드 되지 않나. 시청자들이 한 번에 쭉 빠져서 볼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 사진=옥영화 기자
사진설명‘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 사진=옥영화 기자
돌아온 ‘범바너’에서도 묵직한 중심을 잡아주는 유재석은 “연관성을 가진 인물들의 비밀에서 오는 새로움이 있다. 시즌 1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많이 보완됐다. 멤버 등 여러 부분에서 보완이 되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승기의 합류에 대해서는 “(이승기는) 예능도 잘하고 모든 분야에서 재능이 많다”며 “이광수가 시즌 2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빈자리를 걱정했는데 그 자리가 완벽하게 채워줬다. 모든 멤버가 더욱 친해져서 기대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누구보다도 이승기의 합류를 반겼다. 그는 “또래가 한 명 생기니까 정말 좋더라. 세훈, 세정 두 명, 그리고 (유)재석, (김)종민 오빠가 비슷한 또래이지 않나. 이승기라는 또래가 들어오니까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돈독한 우애를 표했다.

‘범인은 바로 너’ 이승기 사진=옥영화 기자
사진설명‘범인은 바로 너’ 이승기 사진=옥영화 기자
이승기는 “훌륭한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다. ‘엑스맨’ 이후 고정예능으로 유재석 형과 만나는 게 처음이라 배우면서 즐겁게 촬영했다. (김)종민 형도 오랜만에 만나서 좋고, (박)민영 씨라는 좋은 친구를 만나서 더욱 좋다. 세훈이는 이 프로그램을 하며 많이 친해졌고, 세정은 막냇동생처럼 느껴진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과 첫 호흡에 대해서는 “재석 형과 함께 예능을 해보고 싶은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예능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 디테일한 해결책을 준 고마운 분이다. (강)호동 형은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조언을 해줬는데, 그 부분이 차이점이라면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2’는 이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sunset@mkculture.com

김시아 브라톱+레깅스…환상적인 볼륨·골반
'김건모 성폭행 고소' 여성, 신변보호 요청
클라라, 감탄 나오는 힙…크리스마스 섹시 여신
윤지혜 “영화 ‘호흡’은 불행 포르노” 폭로
오채원, 분홍빛 레깅스+브라톱…완벽 몸매·미모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