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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약 복용+눈물’ SNS 논란→“걱정하게 해서 미안” 직접 사과 [MK★체크]
기사입력 2020.02.13 02:10:01 | 최종수정 2020.02.13 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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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팬들에게 사과글을 올렸다.

지난 10일과 11일 남태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방송에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 남태현은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많은 분이 나랑 있으면 안 좋은 기운을 받는다. 많은 팬 분과 연예계 동료분께 죄송하다”며 “나는 내가 요즘 어떤 곡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좋은 곡이 안 나온다. 열심히 만든다고 만드는데 대중 코드랑 맞지 않는다고 하니까 내가 잘못한 건지”라고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팬들에게 사과글을 올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설명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팬들에게 사과글을 올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위너 탈퇴를 언급하며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그는 “위너라는 그룹에서 나오고 잘 안된 거 맞다. 참지 못하고 몰상식하게 나온 거에 처음으로 죄송하다고 말한다. 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 나 하루하루 너무 무섭다”고 호소했다.

또 활동에 대한 언급하며 “내 음악 좀 좋아해 주세요.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다. 죄송합니다”라며 울먹이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남태현은 방송 도중 약을 먹기도 하고 소리 지르는 등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추모곡이라며 신곡을 들려주고 갑작스레 “총 어딨어”라고 소리를 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12일 남태현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태현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서러움과 여러 감정들이 북받쳐 오르며 다소 격한 행동을 한 것이다. 현재 앨범 준비도 하며, 창작 스트레스도 겪고 있어 감정이 과해진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팬들에게 사과글을 올렸다. 사진=남태현 SNS
사진설명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팬들에게 사과글을 올렸다. 사진=남태현 SNS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화제가 되자,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맑게 웃는 사진을 게재하며 “며칠동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요. 낭떠러지 앞에서 음악과 대화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님을 알았어요. 봄이 끝나기 전 남태현과 사우스클럽의 최선의 음악으로 인사드릴게요! 그리고 조금 더 건강하게 작업할게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숨막히지 않게 많이 사랑하고 아껴가면서 노력할게요. 항상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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