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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푹 쉰 손흥민, ‘최다 연속골·PL 50호골’ 동시 정조준
기사입력 2020.02.16 09:53:22 | 최종수정 2020.02.16 18: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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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열흘간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손흥민이 자신의 최다 연속골 기록 경신에 나선다.

기대감은 높다.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절정의 ‘킬러 본능’을 뽐냈던 손흥민의 다음 상대는 강등 위험에 처해 있는 아스톤 빌라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50호골이 터질지에도 관심이 모이는 두 팀의 경기는 16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PC, 모바일을 통한 중계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과 손흥민. 사진=AFPBBNews=News1
사진설명무리뉴 감독과 손흥민. 사진=AFPBBNews=News1
국내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손흥민이다. 두 번의 퇴장을 당하고 골 침묵도 길어지면서 우려가 나왔지만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 경기 골망을 갈라 다시금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이 최고의 득점 본능을 발휘하며 시즌 14호골까지 기록한 현 상황에서 리그 잔여 13경기, 챔피언스리그, FA컵까지 고려하면 한 시즌 21골이라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넘어서는 것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

전력상 아스톤 빌라는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세 시즌을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보낸 후 이번 시즌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아스톤 빌라는 또 한 번 강등의 위기에 처해있다. 25경기에서 7승 4무 14패로 승점 25점에 그쳤다. 토트넘과 시즌 개막전에서 만나 이미 3-1로 패배한 바 있는 아스톤 빌라는 특히 홈경기에서 토트넘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Opta)에 따르면 아스톤빌라가 홈에서 토트넘을 마지막으로 이긴 것은 무려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토트넘, 그리고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에게 아스톤 빌라는 손 쉬운 상대로 보인다. 손흥민에게는 다섯 경기 연속골이라는 기록을, 토트넘에게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위한 승점 3점을 가져다줄 수 있는 한 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토트넘의 올 시즌 낮은 원정 승률을 잊어서는 안 된다. 토트넘은 19-20 프리미어리그에서 치른 12번의 원정 경기에서 단 2승만을 거뒀다. 2승 1무로 분위기가 좋았던 최근 3경기에서도 승리는 모두 홈에서 만들어졌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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