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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손흥민 없이 英 톱4=인생 최대 업적”
기사입력 2020.02.22 08:57:50 | 최종수정 2020.02.22 09: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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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주제 무리뉴(57·포르투갈)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28) 없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안에 든다면 지도자 경력 최고의 업적 중 하나일 거라 말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19-20시즌 EPL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17-18시즌 리그 2위로 마친 것이 업적 중 최고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4위 안에 마치면 그 성과를 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없이 EPL 4위 안에 든다면 지도자 경력 최고의 업적 중 하나일 거라 말했다. 사진=AFPBBNews=News1
사진설명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없이 EPL 4위 안에 든다면 지도자 경력 최고의 업적 중 하나일 거라 말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번 시즌 대부분 득점을 책임진 손흥민과 해리 케인(27·잉글랜드)이 없다. 두 선수 없이 대부분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상당히 힘들 것”이라며 걱정한 무리뉴 감독은 “이들 없이 EPL 4위 안에 든다면 나머지 선수들이 엄청나게 놀라운 성과를 낸 것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토트넘 가용 자원을 독려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과 케인이 모두 없는 첫 경기에서 골 결정력 부족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내가 부임할 당시 토트넘은 강등권에 가까웠으나 현재 4위와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선수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것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싸울 자격이 있다. 물론 이 경쟁은 힘들며, 대부분 사람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싸울 것이며 이 경기에서 이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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