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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28일 컴백, 4인조 재편 후 첫 앨범...포스터 깜짝 공개
기사입력 2020.01.07 13: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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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 4인조로 재편한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의 2020년 첫 주자로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젝스키스의 NEW ALBUM COMEBACK TEASER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포스터 속 명확히 새겨진 ‘2020.01.28’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젝스키스를 상징하는 노란색에, 새 앨범의 오브제인 ‘카드’를 활용해 팬들에게 전할 반가운 메시지가 담겼음을 암시했다.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 4인조로 재편한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의 2020년 첫 주자로 나선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설명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 4인조로 재편한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의 2020년 첫 주자로 나선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젝스키스의 신보는 지난 2017년 발표된 정규 앨범 ‘ANOTHER LIGHT’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특히 4인조로 재편된 후 첫 앨범인 만큼 젝스키스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새 앨범 콘셉트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는 2016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뭉친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성공적인 컴백을 이뤄냈다. ‘세 단어’를 시작으로 ‘아프지 마요’ ‘슬픈 노래’까지 각종 음원 차트 최정상을 휩쓸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또한 13곡의 기존 활동곡이 음원차트 100위 안에 진입하는 역주행 현상으로 과거와 현재 곡이 동시에 사랑받는 그룹으로 거듭났다.

20주년에 발표한 앨범 ‘THE 20TH ANNIVERSARY’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9위를 차지, 1990년대 한국 아이돌 중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1세대 아이돌 그룹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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