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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부터 입담까지…‘도시어부2’ 어벤져스 6인의 진짜 대결 [MK★TV컷]
기사입력 2020.03.26 1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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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거문도 돔돔돔 대전의 첫 황금배지 주인공이 가려진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 15회에서는 두 MC 이덕화와 이경규, 반고정 박진철 프로가 이태곤과 지상렬, 김준현과 함께 거문도 돔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허재와 이태곤, 지상렬, 김준현 등 모두 낚시 경력 30년 이상을 자랑하는 연예계 강태공이 게스트로 대거 출연해 심상치않은 낚시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거문도 돔돔돔 대전의 첫 황금배지 주인공이 가려진다.  사진=도시어부2
사진설명거문도 돔돔돔 대전의 첫 황금배지 주인공이 가려진다. 사진=도시어부2
본격적인 첫 대결이 펼쳐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이태곤과 지상렬, 김준현 등 게스트는 물론 이덕화와 이경규, 박프로의 뜨거운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한다.

참돔과 벵에돔, 감성돔 등 3대 돔 낚시로 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결은 모두가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불태웠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자신감 만렙의 이태곤과 낚시 장인 박프로는 물론 ‘용왕의 아들’ 이경규까지 서로를 견제하며 거문도의 첫 황금배지를 향한 욕망을 드러냈다고.

이경규는 김준현이 다른 사람의 입질을 부러워하자 “부러워 하지마. 참아야 돼. 낚시는 냉정한 거야”라며 참선배의 품격(?)을 드러내며 견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에 지상렬은 “열개의 동아줄이 다 썩었다”며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 한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입질의 침묵만큼이나 말을 아끼던 큰형님 이덕화는 급기야 “할 말이 없다”며 참선 낚시를 펼치는 등 이날 대결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극도의 긴장감이 흘렀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아직 진실을 모르고 부푼 꿈을 안고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며 곧 낚시에 합류하게 될 허재를 언급했다고. 이에 김준현은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씽크로율 100%의 허재 성대모사를 펼쳐 모두의 배꼽을 강탈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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