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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인가? 손흥민 골에 토트넘 승리까지 [토트넘 2-1 노리치]
기사입력 2020.01.23 06:25:01 | 최종수정 2020.01.23 0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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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8)이 시즌 11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의 무승 탈출을 견인했다. 토트넘은 최하위 노리치 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EPL) 5경기 만에 웃었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4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19-20시즌 EPL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1-1의 후반 34분 결승골을 넣었다. 델레 알리의 슈팅이 노리치 수비수 태클에 막히자, 골문으로 달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손흥민(오른쪽)은 23일(한국시간)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노리치전에서 2골에 관여하며 토트넘의 승리를 견인했다. 사진(英 런던)=ⓒAFPBBNews = News1
사진설명손흥민(오른쪽)은 23일(한국시간)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노리치전에서 2골에 관여하며 토트넘의 승리를 견인했다. 사진(英 런던)=ⓒAFPBBNews = News1


2019년 12월 23일 첼시전 레드카드로 3경기를 못 뛰기도 했던 손흥민은 46일 만에 골 맛을 봤다. 2019년 12월 8일 번리전 이후 공식 7경기 만에 기록한 득점이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공언대로 손흥민이 다시 깨어났다. 최하위 노리치에 덜미를 잡힐 뻔한 토트넘을 구했다. 전반 30분 중앙 침투에 의한 슈팅으로 영점을 조준했던 그는 선제골의 도화선이기도 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서지 오리에가 알리의 골을 도왔다. 깔끔한 공격 전개였다.

토트넘은 후반 노리치의 반격에 고전했다.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겼으나 라이언 세세뇽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헌납했다. 후반 25분 테무 푸키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토트넘이 승리를 놓치는 흐름이었다.

그때 손흥민이 나타나 해결사가 됐다. 손흥민의 머리에 의해 다시 토트넘이 승기를 잡았다. 리그 5경기 만에 거둔 승리였다. 9승 7무 8패(승점 34)를 기록한 토트넘은 4위 첼시(승점 40)를 승점 6차로 따라붙었다.

닷새 전 본머스를 꺽고 10경기 만에 이겼던 노리치(승점 17)는 토트넘과 원정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최근 토트넘전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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